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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령/유령(Dämon)
대표작품명(독일어)
마왕(Erlkönig)
연계 모티프
  광기(Wahnsinn)   공포(Angst)   괴물(Ungeheuer)   병(Krankheit)   운명(Schicksal)   유혹(Verführung)   종교(Religion)   죽음(Tod)   흡혈귀(Vampir)
어원 및 개념
악령 Dämon`은 원래 `운명 Schicksal` 혹은 `양심 Gewissen`을 의미하던 그리스어 `daimon`에서 유래했다. 하지만 18세기에 라틴어 `daemon`으로부터 새롭게 독일어로 차용되면서 오늘날의 의미인 `사악한 영 böser Geist`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다.악령은 인간의 삶에 재해와 불행 등 악영향을 미치는 영적인 존재다. 인간과 신의 중간적 존재로 이해되기도 하며, 영적인 존재 이외에도 인간에 내재하는 무서운 힘을 의미하기도 한다.
작품목록
 괴테 Johann W. v. Goethe: 『마왕 Erlkönig』 (1782)
 호프만 E. T. A. Hoffmann: 『모래남자 Der Sandmann』 (1817)[URL Link]
 도스토예프스키 Fyodor M. Dostoevskii: 『악령』 (1871∼72)
 무루나우 Friedrich W. Murnau: 『노스페라투, Nosferatu』 (1920)
추가정보
  동양과 서양에서의 악령
  모티프 유형
  모티프 유형
  서사구조
  유형 및 서사구조의 예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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