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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세 엔리케 로도
(Rodó, José Enrique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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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분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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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남미문학 및 문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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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글 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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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세 엔리케 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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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원어 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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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dó, José Enriq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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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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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루과이 출신 작가로 1882년 몬테비데오에서 출생했다. 1900년 세대의 대표적인 문인 및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산문가로 꼽히며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고 국립 도서관장을 지냈다. 콜로라도(Colorado) 당에 들어가 의원으로 정치활동을 펼쳤으며 국립 문학 및 사회학 잡지를 마르티네스 비힐(Martínez Vigil), 페레스 페티트(Pérez Petit)와 창간하는 등 대외활동을 활발히 했다. 1916년 카라스 이 카레타스(Caras y Caretas)사의 전쟁 특파원으로 유럽을 다녀온 후 병을 얻어 1917년 사망했다. 대표작으로 『La novela nueva』(1897), 『El que vendrá』(1897), 『Ariel』(1900), 『Liberalismo y Jacobinismo』(1906), 『Motivos de Proteo』(1909)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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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관련 용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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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엘리스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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