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표 연구자
성명 정운용
소속 고려대학교 문화스포츠대학 문화유산융합학부
연구논저

저서

⦁ 『서울 2천년사 (6) -삼국의 각축과 한강』, 서울역사편찬원, 2015 (공저) ⦁ 『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 3권 -신라의 체제 정비와 영토확장』,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, 2016 (공저)

논문

⦁ 「樂浪郡 滅亡 以後 遺民의 向方」, 『韓國史學報』 70, 2018. ⦁ 「日帝 下 新羅 花郞 硏究와 南堂 朴昌和의 《花郎世紀》」, 『新羅史學報』 41, 2017. ⦁ 「三國時代 新羅 異斯夫의 軍事活動」, 『先史와 古代』 50, 2016. ⦁ 「樂浪 關聯 墓誌銘에 보이는 箕子 繼承 意識」, 『韓國史學報』 65, 2016. ⦁ 「新羅의 東海岸 方面 進出과 于山國」, 『이사부와 동해』 12, 한국이사부학회, 2016. ⦁ 「淸海鎭 張保皐 勢力의 政治的 限界」, 『韓國史學報』 59, 2015. ⦁ 「한국 상고시대 제사 의식과 그 계승」, 『한국사학보』 37, 2009. ⦁ 「중국 정사 4사에 보이는 한국고대사 인식」, 『선사와 고대』 29, 2008.

공동 연구자
성명 박대재
소속 고려대 한국사학과
연구논저

저서

⦁ 『고대한국 초기국가의 왕과 전쟁』, 경인문화사, 2006. ⦁ 『중국 고문헌에 나타난 고대 조선과 예맥』, 경인문화사, 2013. ⦁ 낙랑고고학개론, 진인진, 2014.(공저)

논문

⦁ 「국가형성기의 복합사회와 초기국가」,『선사와 고대』 38, 2013. ⦁ 「古朝鮮과 齊의 해상교류와 遼東」,『韓國史學報』 57, 2014. ⦁ 「古朝鮮의 언어구역과 燕의 동북지역」,『선사와 고대』 43, 2015. ⦁ 「고조선의 정치체제」, 『동북아역사논총』 47, 2015. ⦁ 「檀君紀元과 「古記」」, 『韓國史學報』 61, 2015. ⦁ 「箕子朝鮮과 小中華」, 『韓國史學報』 65, 2016. ⦁ 「고조선 이동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」, 『동북아역사논총』 55, 2017. ⦁ “A New Approach to the Household Register of Lelang(樂浪) Commandery”, International Journal of Korean History , Vol.22 No.2, 2017.

성명 홍승현
소속 창원대 사학과
연구논저

저서

⦁ 예의지국, 『혜안』, 2014. ⦁ 돌의 문화사, 『신서원』, 2018. (공저)

논문

⦁ 「‘簒奪’이란 이름으로 단죄된 ‘改革’」,『동양사학연구』 139, 2017. ⦁ 「六朝 買地券의 계통과 매지권 문화의 동아시아적 전개」,『중국고중세사연구』 45, 2017. ⦁ 「洛遷 이전 墓誌를 통해 본 北魏墓誌의 展開」,『중국사연구』 110, 2017. ⦁ 「중국 고대 長城 개념과 역할」, 『사림』 62, 2017.

성명 허태용
소속 충북대학교 역사교육과
연구논저

저서

⦁ 조선후기 중화론과 역사인식, 『아카넷』, 2009.

논문

⦁ 전근대 東國意識의 역사적 성격 재검토, 『역사비평』 111, 2015. ⦁ 조선왕조의 건국과 國號 문제, 『한국사학보』 61, 2015. ⦁ 조선 초기 對明事大論의 역사적 성격 검토, 『동양사학연구』 135, 2016. ⦁ 千寬宇의 시대구분과 조선시대 연구, 『백산학보』 107, 2017. ⦁ 三韓紀畧의 조선왕조 관련 기록과 典據, 『사학연구』 129, 2018.

성명 류시현
소속 광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
연구논저

저서

⦁ 『한국 근대 역사학의 성립과 발전』, 도서출판선인, 2017. ⦁ 『동경삼재』, 산처럼, 2016. ⦁ 『한국근현대와 문화 감성』, 전남대출판부, 2014.

논문

⦁ 「일제강점기 현상윤의 문명론과 조선 문화 연구」, 『호남문화연구』 62, 2017. ⦁ 「1930년대 재조 일본인의 광주 인식」, 『호남문화연구』 59, 2016. ⦁ 「민속학을 적용한 최남선의 ‘조선학’ 연구」, 『역사민속학』 48, 2015. ⦁ 「1930년대 문일평의 조선학 연구와 실학의 재조명」, 『한국인물사연구』 23, 2015. ⦁ 「1910년대 이광수의 시대인식과 전망」, 『역사학연구』 54, 2014.

성명 김경태
소속 고려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(CORE) 사업단
연구논저

논문

⦁ 「임진전쟁 초기 경상좌도 일본군의 동향과 영천성 전투」, 『군사』 95, 2015. ⦁ 「임진전쟁기 이정암의 활동과 연안성 전투」, 『한국인물사연구』 24, 2015. ⦁ 「임진전쟁기 경주 안강 전투와 강화교섭 국면의 변동」, 『한국사학보』 62, 2016. ⦁ 「임진전쟁 초기 이광의 활동과 용인전투에 대한 재고」, 『사총』 89, 2016. ⦁ 「임진왜란 시기 朝鮮ㆍ明관계와 箕子인식의 양상」, 『한국사학보』 65, 2016. ⦁ 「임진왜란기 봉화 지역의 의병활동과 일본군의 동향」, 『군사연구』 114, 2017. ⦁ 「정유재란 직전 조선의 정보수집과 재침 대응책」, 『한일관계사연구』 59, 2018. ⦁ 「이익과 안정복의 東國正統論재검토」, 『한국사학보』 70, 2018.

성명 오현수
소속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
연구논저

논문

⦁ 「箕子 전승의 확대 과정과 그 역사적 맥락」, 『大東文化硏究』 79, 2012. ⦁ 「『管子』에 등장하는 ‘穢 貉’과 ‘發朝鮮’의 역사적 실체」, 『史林』 43, 2012. ⦁ 「『山海經』 ‘朝鮮’ 조문의 성서 시기 연구」, 『인문과학연구』 37,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, 2013. ⦁ 「『詩經』『韓奕』篇의 韓城과 韓侯」, 『白山學報』 96, 2013. ⦁ 「『魏略』 기재 朝鮮侯와 ‘取地二千餘里’의 검토」, 『한국사학보』 61, 2015. ⦁ 「箕子傳承의 형성과정 연구」, 『한국사학보』 65, 2016. ⦁ 「『사기』『조선열전』 기재 ‘秦故空地上下鄣’에 대한 검토」, 『한국사학보』 70, 2018.

성명 김남중
소속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
연구논저

논문

⦁ 「위만의 출신 종족에 대한 再考」, 『先史와 古代』 42, 2014. ⦁ 「『삼국사기』에 나타난 신라의 낙랑 인식과 신라 건국 세력의 성격」, 『인문학연구』 28,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, 2015. ⦁ 「險瀆과 고조선의 관계」, 『한국사학보』 61, 2015. ⦁ 「箕子 전승의 형성과 단군 신화에의 편입 과정」, 『한국사학보』 65, 2016. ⦁ 「『說文解字』의 고조선‧낙랑 기록과 典據」, 『先史와 古代』 51, 2017. ⦁ 「위만조선의 멸망과 1세기 이전 낙랑 지역에 대한 여러 인식」, 『한국사학보』 70, 2018. ⦁ 「『魏略』 韓傳의 특징과 『三國志』『三國史記』와의 관계」, 『한국고대사탐구』 28, 2018.